위클리 트렌드 12월 2주차 소식 | |||
---|---|---|---|
게시일 | 2021.12.10 | 조회수 | 41,000 |
안녕하세요.
KG에듀원 이룸입니다.
위클리 트렌드 12월 2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IT]
1. AWS, 산업 클라우드 전쟁에 불을 댕기다
퍼블릭 클라우드 경쟁은 이제 산업별 특화 클라우드로 옮겨갔다. 올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연례 컨퍼런스는 구체적 수요를 드러내기 시작한 각 산업별 요구를 명확히 보여줬다.
* URL : https://zdnet.co.kr/view/?no=20211203133122
2. "탄소배출 줄이자"… IT기업들 전략적 공조
정부와 함께 삼성전자, 이동통신 3사 등 주요 IT기업들이 탄소절감을 위해 전략적인 공조에 나선다. '전기 먹는 하마'라는 불명예를 떠안았던 IDC(인터넷데이터센터)를 포함해 디지털서비스에 각종 친환경 기술공법 등을 접목해 탄소절감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 URL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120902101131029001&ref=naver
[인테리어]
1. 메타버스로 집 인테리어 미리 설계해 보세요
메타버스기술이 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가운데 한샘이 서울 마포구 디자인파크 마포점 오픈을 맞아 리모델링 공간을 미리 구현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지털 설계기술을 시현했다.
* URL : https://www.etnews.com/20211209000238
[4차 산업혁명]
1. 그림부터 방귀소리까지… 판 커지는 NFT시장
NFT는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 고유한 값을 부여한 디지털 자산으로, 복제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특정 디지털 콘텐츠에 ‘정품 인증서’가 발급되는 셈이다. 이런 특징 때문에 현실에선 값을 매기기 곤란했던 무형의 콘텐츠들이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아 팔리고 있다.
* URL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08/110687393/1
2. “제페토 이디야커피서 풍경보며 호떡 한 입”…메타버스 뛰어드는 유통업계
유통업계에 메타버스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는 차세대 주요 소셜 플랫폼으로 떠오르면서 Z세대(1996년~2010년 출생자) 이용이 폭발적으로 늘자 편의점과 카페 업계 등이 메타버스에 가상 매장을 열고 있다. 메타버스를 통해 젊은 미래 잠재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URL : https://economist.co.kr/2021/12/07/industry/normal/20211207115608234.html
이전글 | 위클리 트렌드 12월 3주차 소식 |
---|---|
다음글 | 위클리 트렌드 11월 4주차 소식 |